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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감2

전체 예산의 1.2%에 '불과'한 4대강 예산이라니?  퇴근을 하면서 집어든 석간 문화일보의 1면 톱기사 정부 '준예산 집행' 초읽기를 읽어 내리다가 믿을 수 없는, 아니 믿고 싶지않은 단어를 만났다. 바로 이 나라의 행정 수반인 대통령의 발언이다. 한 번 볼까. 이 대통령은 “전체 예산의 1.2%에 불과한 4대강 예산을 볼모로 예산안 전체 처리를 미루고 있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문화일보가 조중동을 능가하는 친정부 신문인 것은 알고 있기에 대략의 내용과 흐름은 그렇다 치고 이명박 대통령의 멘트는 정말 그가 이 나라의 지도자가 맞는지 의심이 갈 정도였다. 5조 4천억원이 적은 돈인가? 전체 예산의 1.2%에 '불과'한 5조 4천억원이란 돈. 사실 예산안에 별 관심이 없어 도대체 4대강 예산이 얼마로 잡혔는지조차 알고 있지 않아 .. 2009. 12. 24.
SKT가 출시한 FMS - 단순한 요금상품 아닌가? 최근 FMC(Fixed Mobile Convergence, 유무선융합)가 통신 분야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통화요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터넷전화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식인데, 오늘 SK텔레콤이 발표한 FMS의 실체에 대해 살펴 보자. SKT가 발표한 FMS(유무선 대체상품, Fixed Mobile Substitution)는 국내 최초의 기지국 기반 서비스로 홍보하고 있다. 단말기도 교체할 필요가 없고, AP(Access Point)를 별도로 설치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 집이나 회사 등 일정 기지국만 지정해 두면 그 지역 내에서의 통화는 유선 및 인터넷전화 요금을 적용한다는 것이 SKT FMS 서비스의 기본 개념이다. * 상품 출시 기사 및 개념도 출처 : http://itnews.inews.. 2009.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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