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a/s1 KT, 요금폭탄에 이어 해지도 안하고 과다요금 청구하다니!!! 지난 글에 이어지는 내용이다. 너무 열받고 KT의 행동이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아 어떻게 이를 정리해야 할 지 모르겠다. KT 트위터 운영자(@ollehkt)와 웹마스터(webmaster@kt.com)에게 메일을 보냈지만 한 달이 다 되어가는 지금에 답변도 없다. 더군다나 방통위 민원실에도 사연을 보냈지만 KT 고객만족센터에서 전화 한 번 와서 신원을 확인한 것이 고작이다. 거기도 거의 보름 묵묵부답. 고객 우롱 참 쉽다. 연락 안 주고 기다리게만 하면 된다. 게다가 더욱 충격적인 일들이 지금 벌어지고 있으니 뭐냐하면 이 와이브로 에그가 아직 해지도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최초 KT에 연락해서 해지를 문의하고 위약금과 단말할부금 폭탄에 대한 정보를 듣고, 바로 해지 관련 서류를 팩스로 넣은 것이 지난달.. 2009. 11. 25. 이전 1 다음 728x90